플러즈3_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 장르, 아동문학




플러즈Ⅲ_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 콜린 톰슨 글, 그림 | 정기인 옮김

분류 : 아동문학 〉판타지 〉고학년  판형 : 130×190, 192쪽  가격 : 8,000

ISBN 978-89-251-1496-5 74840  ISBN 978-89-251-1391-3 (세트)  CIP제어번호 : CIP20080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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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353-3 녹십초 그린 Apt 306 (420-011)

 


                    트란실바니아사람들은 옆집 사람들이 자신보다 행복할까 봐 두려워해.

그래서 첩보원을 고용해 이웃을 감시하지!

 

플러즈 가족은 지금 도망 중


트란실바니아 사람들은 서로를 감시하기 위해 첩보원을 고용해.

다른 첩보원을 감시하려고 또 다른 첩보원을 고용하기도 해.

트란실바니아에서는 해마다 첩보원을 평가한 신문을 만들어.

누가 신문을 만드는지 아무도 몰라.

첩보원마다 일곱 개의 별로 등급을 매겨 놓았는데,

대부분은 별 하나, 별 둘은 매우 드물고, 별 셋은 더더욱 드물고,

별 넷부터는 전설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그들이 우리를 쫓게 될 가능성은 아마 없을 거야.

 

*작품소개
<플러즈>는 미국에서 인기 있던 <아담스 패밀리>처럼 ‘괴물’ 가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유머러스하며 풍자적인 작품이다.
<아담스 패밀리>가 컬트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중적 작품이었다면,
<플러즈>는 거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있다.
<아담스 패밀리>보다 징그럽고, 구역질나며, 뻔뻔하다 할까?
<플러즈>는 그로테스크하고 황당무계하나, 웃을 수밖에 없는
과장과 풍자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특종! 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 드디어 밝혀지다!

플러즈 가족이 어떻게 아카시아길에 살게 되었는지 
널린과 몰도나가 사랑에 빠지게 된 순간으로 돌아가 보면 알 수 있다.
머나먼 나라 트란실바니아에는 마법사와 마녀들이 살고 있다.
트란실바니아의 공주 몰도나와 하수구에 사는 널린의 만남은
그 시작부터 평탄치 않았다.
널린과 몰도나는 아버지 쿠아토르즈 왕을 피해 트란실바니아 호수를 떠나야 했다.
분노왕 쿠아토르즈는 이들을 잡기 위해
무시무시한 저승사자와 진부한, 얼룩때, 줄줄새 비밀 첩보원을 시켜 그들을 쫓게 한다.
<플러즈3_플러즈 가족 탄생 비화>에서는
플러즈 가족이 왜 우리들이 사는 세계로 오게 되었는지,
플러즈 가족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첩보원을 따돌려 머나먼 길을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옆집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까 봐 첩보원을 고용하는 지상 세계 사람들은
금보다는 다이아몬드를 더 원한다.
그들은 남보다 더 가지기 위해, 남보다 더 잘살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러나 트란실바니아의 지하 세계 사람들은
땅 밑 하수구에 있는 금맥과, 다이아몬드, 루비, 에메랄드 등의 보석이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 모른다.
그들에게는 단지 새로운 지하 방을 만드는 데 방해가 되는 귀찮은 것일 뿐이다.
남다른 삶을 추구하면서도 남다른 삶은 절대 살 수 없는
우리의 규격화된 삶과는 다른
그들의 엽기발랄 삶이 마법보다 재미있다.


*줄거리
 하수구 청소부였던 널린과 고귀한 트란실바니아 공주 몰도나는

서로 보자마자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

분노한 쿠아토르즈 왕은 무시무시한 저승사자,

그리고 세 첩보원을 시켜 그들을 쫓았다.

널린, 몰도나, 스크라초로트 여왕과 베셀 일행은 

히말라야 산맥을 넘고, 중국 국경을 넘고,

거대한 폭풍 속을 뚫는 험난한 여행을 시작한다.

저승사자와 세 첩보원의 끈질긴 추격 속

쿠아토르즈 왕의 추격을 따돌리는 데 성공한 그들은

아카시아길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플러즈 가족은 새로운 집에 완전히 정착했고,

더 이상의 행복한 결말은 필요 없었다.

평범한 여자 아이를 만들어 더욱 행복해지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일밖에 없다.


*본문 속으로
나에게 새로운 계획이 있어. 포고문을 백성들에게 발표하라!”
 “예, 폐하.”
 “만백성은 꽁보리밥에 온갖 방귀 재료를 먹고 오늘밤 자정 화장실에서 똥을 싸라! 나는 십오   분 후 화약을 변기에 넣을 것이다!”
 “대단한 계획입니다. 너무나 현명하시며 진정 슬기로우신 우리의 왕이십니다.”
 “당연하지. 그 정도면 깨끗이 소독되겠지.”
 “완벽한 생각입니다, 폐하. 지혜롭고 총명하신 폐하만이 독창적인 계획을 생각해 낼 수 있고,     재치가 있어 농담도 할 수 있사옵니다.”
  시종장은 진정 재미있어 했다.
 “농담? 무슨 농담?”
 “아니옵니다. 포고문을 준비하고자 물러가겠습니다.”
 그는 쿠아토르즈 왕에게 트집 잡히기 전에 바삐 물러갔다. 그의 분노가 폭발하면 하수구에   있는 몰도나는 물론 모두가 큰일을 당할 것이다.
 “기발해. 왕비에게 기똥찬 계획에 대해서 말해 줘야지.”
_p.55-57

종잇길은 무역상들이 종이를 들고 중국에서 유럽의 도시까지 종이를 들고 지나갔던 길이다. 그  곳은 단지 이백 년 동안만 존재했다. 유럽인들이 종이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중국의 종이를 복  사 해 자체적으로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고대 무역상들은 오트밀죽 길을 간 적이 있는데   그 길을 통해 무역상들이 오트밀죽을 원산지에서부터 산등성에 있는 아주 작은 도시 영국으로  운반했다. 영국 과학자가 주요 원료‘오트’를 분리하는 데 겨우 팔십 년이 걸렸다. 그리고 오  십 년 후 다른 성분 ‘물’을 찾아냈다. 그 후 오트밀죽 길, 노란색 벽돌 길, 비눗길, 돼지기름  길은 더 이상 이용하지 않게 되었고, 길은 초목에 묻혀 사라졌다. 오늘날‘한 때는 버터길이 좋 았는데’라는 노래만 남아 있다.

    _p.113-114
 



*저자소개
저자_콜린 톰슨 (Colin Thompson)

영국의 런던에서 태어나 1990년부터 아이들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특히 관심을 보이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힘을 다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계단 위의 고양이>, <멍멍 나 여기 있어요!> 등이 있다.


역자_정기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중이다.
현대시, 장르문학, 대중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 청소년을 위한 재미있는 책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플러즈3.
청어람주니어에서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아직 한강도 있지만^^
내 자식 같은 플러즈ㅠ_ㅠ 4,5권 진행하지 못해서 미안해..
윤문도 다하고, 콘티 다 하고, 이미지 조절 다 하고, 오리꼬미, 마법노트..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작업했고, 또 뿌듯한 작품..
잘되면 8권까지 가보자고 했었는데...지못미...

3권은 플러즈 가족의 뒷이야기가 담겨있다.
널린과 몰도나가 어떻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지,
플러즈 가족이 어떻게 아카시아길에 살게 되었는지,
플러즈 가족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몰도나의 엄마 스크라초로트 여왕과 그의 시종 베셀의 관계!
이들을 쫓는 멍청한 첩보요원 줄줄새, 얼룩때, 진부한!
잊지 못할 개성 만점 캐릭터들^^
3권도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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